베스파를 찍어내는 인쇄기


지난 목요일 
[바이바이 베스파]의 인쇄감리를 다녀왔습니다. 
편집부원 또는 디자이너: 색 좀 더 진하게 올려주세요. 빨간 색 좀 쪼오금만 낮춰주시구요~~
인쇄기장님: 집에 안 가?  

...대충 이런 분위기 입니다.

시끄럽게 기계 돌아가는 소리가 나고, 인쇄된 종이가 슥슥 쌓여갑니다.
인쇄상태 확인을 위해 한 장 꺼내시는 기장님.

















아래의 사진은 인쇄용지를 올려놓고 색에 문제가 있는 부분들을 조정하는 기계장치 위입니다.
잉크의 양이나 핀을 맞추는 계기판이 아래에 달려 있지요.
기도하는 어머님 사진이 인상적인지라 찰칵.
(사실 가슴빵빵 언니 사진을 붙여놓은 기계도 있는데 촬영을 해오지 못했네요 ^^;;)
[바이바이 베스파]의 인쇄용지가 보입니다~






















막상 올리려니 사진도 재미없공..
다음에 가서는 훨씬 흥미진진한 사진을 찍어오겠습니다!

 

by 애니북스 | 2008/03/06 19:11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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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마법고냥이 at 2008/03/07 00:37
흥미진진한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책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Commented by 형일 at 2008/03/07 11:08
총알 장전되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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