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북스 핀터레스트



『너에게 날리는 홈런』- 미려한 그림 속에 숨겨진 폭발적 에너지!! 출간임박

 

『초속 5cm』신카이 마코토 추천!

미려한 그림 속에 숨겨진

폭발적인 에너지를 만난다!!


너에게 날리는 홈런



 

● 신인은 신인다워야 한다. 그런데 왜?

2007년, 대한민국은 괴물신인 만화가 한 명을 만나게 되었다.
서울 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SICAF)에 신설된 국제디지털만화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화려하게 데뷔한 물소(본명 윤현석)가 바로 그 화제의 주인공.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한 ‘만화가’ 물소는 애니메이션 특유의 미려한
파스텔톤 터치는 물론 인쇄물 만화에서도 어필할 수 있는 디테일 묘사 능력까지 갖춘 재원.
물론 그 모든 능력치의 상단에는 특유의 감수성이 십분 발휘된 스토리텔링 능력이 자리 잡고 있었다.

국제디지털만화공모전에서 그에게 대상을 안겨준 단편「너에게 날리는 홈런」은
그 동안 어렵지 않게 접해왔던 소년 소녀의 풋풋한 연애 스토리에서 시작한다.
그러나 상상도 하지 못했던 충격적인 결말과, 신인답지 않은 완벽한 완급조절을 통해
2007년 한국 만화계에서 새로운 아이콘으로 급부상하게 된다.

극한에 이르는 세부묘사로 ‘배경마저도 하나의 캐릭터다’라는 평가를 받았던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 감독 신카이 마코토… 신인 물소는 2007년 한 해
‘신카이 마코토의 후계자’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 너에게 날린 홈런의 의미(스토리 라인)


명림고교 야구부원 우석은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예선에서 홈런을 날릴 정도로
팀의 중심타선에 서 있다. 우석은 학교에서의 단짝 친구인 지연을
친구 이상의 이성으로 생각하여 고백하지만, 지연은 아직까지 우석을
친구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아 그 고백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에 우석은
‘결승전에서 너를 위해 홈런을 날리면 나와 사귀어주지 않겠냐’고 제안하고,
지연은 이를 받아들인다.


이윽고 결승전, 명림고는 강력한 우승후보 경기북고에 9회 말 3점 차로 뒤지고 있다.
투 아웃 만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우석은 약속대로 역전 결승 만루홈런을 날려
팀을 우승으로 이끈다. 그 때, 지연은 우석이 홈런을 날릴 것을 예감하고
홈런이 날아올 법한 지점으로 옮겨 앉은 상황. 지연은
우석의 마음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하고 그 증표가 될 홈런 타구를 기다린다.


과연 이 소년 소녀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만화가 물소는
묘연한 결말을 남겨놓는다. 물소의 스승이자『위대한 캣츠비』의 만화가
강도하의 말마따나 파스텔을 닮은 사뿐한 그림과, 두근대며 번지는 청춘이야기는
가장 강력한 트릭이었던 것이다.



● 단행본 만을 위한 특전
 애니북스에서 출간되는 단행본 『너에게 날리는 홈런』에는 총 세 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국제디지털만화공모전 대상 수상 단편인 웹툰 형식의「너에게 날리는 홈런」에,
만화의 전통적인 컷 분할 방식으로 새롭게 그려진 두 단편  「위대한 도둑」과
「비오는 날」이 더해져 단행본 만의 소장 가치를 높여주고 있다.
아울러 작가의 치밀한 배경 묘사의 원천이 된 「취재일기」도 수록하여
실제와 만화 속의 배경을 비교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다.
 
                             (위대한 도둑)



                                         (비오는 날)


● 거장들의 추천사
 
『위대한 캣츠비』의 작가 강도하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강의하며 만났던
수많은 학생 중 본 작품의 작가 물소를 ‘될성부른 떡잎’으로 기억한다.
그 기대에 부응하듯 물소는 「너에게 날리는 홈런」으로 화려하게 데뷔하였으며,
특유의 디테일 묘사 능력으로 ‘한국의 신카이 마코토’ 혹은 ‘신카이 마코토의 후계자’라는
평가를 받게 되었다.
이번 작품의 출간은 한일 양국 만화계의 두 거장에게도 남다른 감흥으로 다가왔다.
그들이 남긴 추천사는 다음과 같다.

 


파스텔을 닮은 사뿐한 그림이 좋고,  두근대며 번지는 청춘이야기가 좋다.
하지만… 이건, 「너에게 날리는 홈런」의 가장 강력한 트릭이다!!
- 강도하 『위대한 캣츠비』


향기가 느껴질 정도의 강렬한 색채, 침묵과 흥분을 자유자재로 표현하는 리듬감,
감정이 착 달라붙는 이야기… 첫 장부터 마지막까지 훌륭하다고밖에 말할 수 없다.
젊은 재능이 준 행복한 독서체험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 신카이 마코토 『초속 5cm』



● 목차

SCENE #1
너에게 날리는 홈런

프롤로그
제 1장 고백의 시작
제 2장 고백
제 3장 지연이의 대답
제 4장 Mr. blue sky
제 5장 마지막의 마지막
제 6장 너에게 날리는 홈런
최종장 파인애플


SCENE #2
위대한 도둑


SCENE #2
비오는 날


취재노트


 


고급스런 펄 느낌의 지질에 찍어낸 먹박 제목 로고.
(펄 종이는 느낌만 고급이 아니라 비싼 거 썼습니다 oTL)


애니북스 하트담요는 안 빨고 계속 됩니다.

덧글

  • DSmk2 2008/06/17 20:43 #

    이 만화 진짜 ... 책으로 나올지는 꿈에도 몰랐습니다. 아, 저 표지좀... 하하하하
  • 애니북스 2008/06/17 22:13 #

    이미지 다 잘 뜨나요?
    회사에선 잘 뜨더니만, 집에 오니 하나도 안 보이는군요.
  • 토우 2008/06/17 22:18 #

    음... 위의 이미지 두개가 엑박으로 보이네요-.ㅠㅠ
  • uin- 2008/06/17 22:42 #

    헉 이것도 질러야 하나요~~~
  • 미스트 2008/06/17 22:44 #

    저한테는 맨 위 두 장이 안뜨네요 -_-;;;


    이 만화 처음에 DC에서 본 것 같은데....
    마지막 반전이 정말... 반전의 묘미란게 어떤건지 보여줬죠.... .....
  • Frey 2008/06/17 22:50 #

    저도 위의 이미지 두 개가 엑박으로 뜹니다. DC에서 본 적 있었는데, 대상을 받을 줄은 몰랐네요. 사봐야겠습니다.
  • 애니북스 2008/06/17 23:04 #

    수정했는데, 잘 뜨나요?
    『너에게 날리는 홈런』은 이번 주말 쯤 서줌에 풀릴 예정입니다.

    …네, 이 작품의 반전은 여태까지의 반전 작품들과는
    종류가 조금 다르지요, 네.
  • 2008/06/17 23:0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은람 2008/06/17 23:10 # 삭제

    우와! 닥치고 사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마법고냥이 2008/06/18 00:03 # 삭제

    이미지 잘 뜹니다~.
    지름 목록이 사정없이 늘어나는군요.
    그런데 정말 (안 빨고) 계속되나요?? 하핫...;;
  • 은혈의륜 2008/06/18 00:08 #

    이거 출판이 되는거였군요(....) 반전이 참으로 기막히지요. 그럴줄을 몰랐습니다.
  • 충격 2008/06/18 01:35 #

    작의 진짜 성격을 감안하면... 신카이 마코토의 추천사는 거의 낚시로 보이네요(......)
  • 2008/06/18 01:4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이세리나 2008/06/18 01:51 #

    헐 이거 출판되다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정말 엄청나게 반전이 심하지만, 그래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요.
  • aa 2008/06/18 03:54 # 삭제

    이거 그거 아니에요?
    마지막 반전이 뿜기는그..
  • 애니북스 2008/06/18 11:15 #

    쉿~ 여러분, 반전 얘기는 여기까지.
  • 애니북스 2008/06/18 11:20 #

    비공개답글 1 /
    글 수집은 괜찮습니다만, 저작권이 아무래도 마음에 걸리는군요.
    퍼가실 글을 미리 기별해주시면 저희가 저작권 표시를 확실히 한 후
    통보해드리는 방식이 어떨까 합니다.

    비공개답글 2 /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 혹시나 일본어로 된 자료가 필요하시다면
    팀내에 일본어 번역 요원이 항시 대기 중이오니 언제든 의뢰해주세요.
    단, "한 권 분량 통째로요" 이러시면 업무마비 옵니다. 적당 분량 정도면… ^^
  • 2008/06/18 12:5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애니북스 2008/06/18 14:56 #

    비공개답글 3 /
    답글로 계속 얘기하다보니 진전이 조금 더딘 것 같습니다.
    sana@anibooks.com 으로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시겠습니까?
  • 2008/06/18 18:1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sdassd 2009/10/21 05:30 # 삭제

    설마 홈런볼에 맞아 다치거나, 그런건 아니겠지요?
  • 애니북스 2009/10/21 14:33 #

    아니, 이런 스포일러를! (그러나 이미 다 아실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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