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북스 핀터레스트



강도하 [큐브릭] 출간 임박!

모진 바람이 지나가는 20대 청춘을 그린 [위대한 캣츠비]
불혹의 나이에 버리지 못한 청춘에 휘말리는 [로맨스 킬러]
......
그리고 이번에는 청춘의 한가운데 선 10대 '아이들'입니다.




연재가 시작되기 전
작가님이 새 작품에 대한 얘기를 해주셨었더랬죠.  
이번 이야기에 등장하는 아이들에게

"많이 아파하겠지만, 괜찮아. 괜찮아..
넌 그냥 너이면 돼.
그리고 꼭 정해진 한가지의 모습일 필요는 없어.
그 어떤 것이든 너로 모이면 네가 되는 거야."


라고 말해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큐브릭'이라는 제목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제각각 모양이 다른 조각들,
전혀 다른 것들을 맞춰도 하나의 인형이 되는 큐브릭이요.

큐브릭은 강도하의(강성수의) 예전 작품들에 맞닿아 있기도 합니다.
고통스럽고, 초현실적인 이미지들이 등장하지요.

하지만 아이들의 고통이 절정에 달했을 때,
그들에게 찾아온 손길은

당신 또한 울게 할 것입니다.



*2월 셋째 주 출간됩니다.






덧글

  • 양갱소녀 2009/02/15 01:14 # 삭제

    오래기다렸습니다. +ㅁ+
  • 흠흠 2009/02/17 13:45 # 삭제

    강도하님 애니북스 인쇄는 정말 문제가 있는게 아닌지? 이 글의 마지막 컷 같은 경우에 재대로 알아볼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캣츠비나 로맨스 킬러의 어두운 부분의 인쇄는 얼룩진듯하달까? 뭉개져서 알아보지를 못할 정도인데..
    이것도 그렇게 나올렸지? 아님 제가 구입했던 초판본만 그런건지!!!??
  • 애니북스 2009/02/17 13:57 #

    해당 부분의 경우 강도하 작가님과의 조율을 통해 인쇄가 진행되었습니다.
    사실, 어두운 배경에 얹혀진 그림을 살리는 건 인쇄에 있어서도
    만만한 일은 아니죠. 배경을 연하게 가면 배경에 얹힌 부분도 연해지게 되고…
    강도하 작가님께서는 배경이 좀 어둡더라도 거기에 얹힌 다른 부분들을
    진하게 갔으면 좋겠다는 조언을 해주셨고, 그 조건으로 인쇄를 거친 결과물이
    흠흠 님께서 보신 단행본입니다.

    * 세 줄 요약
    1) 배경과 그림이 둘다 짙은 부분은 인쇄가 어렵다.
    2) 작가의 요청에 따라 그림을 진하게 찍었다.
    3) 그러고 보니 배경도 진해져서 다소 보기 어렵게 된 것 같다.
  • 차완무시 2009/02/18 16:42 # 삭제

    완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왔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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