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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리플놀이 : 고양이 키우시는 분, 손! 만담

이 더운 날씨에도 찬 바람만 쌩쌩 부는 애니북스 블로그…
그래서 설문조사, 아니 리플놀이 한 번 해봅니다.

고양이를 키우시거나, 혹은
고양이에 매우 관심이 많은 분들 계시면 
리플 달아주세요~
보여주시는 옛다 관심 만큼
뭔가 정보를 드리도록 하지요. ^^


기다리겠습니다.


아, 이 글은 만화가 아닌 애완동물 밸리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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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MrTea 2009/08/05 20:34 # 답글

    애니북스 이글루에는 처음 덧글 남겨보네요ㅎㅎ 부끄럽긴한데 무리플은 어째 슬퍼서
    슬쩍 덧글 남깁니다.
    고양이 무지무지 좋아합니다!! 길냥이라도 지나가면 주위 사람들 소스라칠정도의
    콧소리를 내며 따라가곤 합니다ㅠㅠ집에서 키울 만하지않아서 항상 눈으로만 바라보고 있죠ㅠㅠ
  • 애니북스 2009/08/06 08:58 # 삭제

    첫 덧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길고냥씨들과 매번 눈 맞추려다가
    모기에 뜯기고 그럽니다.
  • 쪼간장 2009/08/05 20:36 # 삭제 답글

    길고양이를 보면 눈을 깜빡거리는 인사를 하면 고양이들이 간혹 답변을 해주기도 합니다:) 그럴때 마다 기뻐죽지요ㅋㅋㅋ
  • 애니북스 2009/08/06 08:59 # 삭제

    가방 안에 레이저포인터 들고 다니지요 저는.
  • 아비게일 2009/08/05 21:15 # 답글

    8개월 된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요즘 이 녀석 보는 맛에 살지요 ^^
  • 애니북스 2009/08/06 08:59 # 삭제

    우다다즘의 결정체겠네요!
  • 어릿광대 2009/08/05 21:15 # 답글

    일하고 있는 꽃집에서 고양이 키우는건 무슨 경우라고 해야하나요?
    처음에는 엄청 울다가 요즘은 얌전하네요..
    밥먹는것 대신 우유를 좋아하는 고양이 이죠..
    어렸을때 개에 물릴뻔해서 개대신에 고양이를 좋아하는 어릿광대입니다.
  • 애니북스 2009/08/06 08:59 # 삭제

    홍대 앞에 고양이가 많은 꽃집이 있던데, 혹시…?
  • 어릿광대 2009/08/06 10:20 #

    유감스럽게도 홍대는 아니고요..
    동탄신도시쪽입니다;;;
  • 샐리 2009/08/05 21:39 # 답글

    밸리에서 보고 들렀습니다.
    샴고양이 하나(여)와 코숏 하나(남)를 기르고 있어요. 코숏은 생후 3일된 놈을 주워왔는데 샴 녀석이 물고빨고 핥핥핥으며 살려냈죠. 지금은 거묘가 되었습니다 /ㅅ/ (덩치가 샴의 두배...)
  • 애니북스 2009/08/06 09:00 # 삭제

    거묘, 순간이더군요. 윗글 사진 속 녀석은 입양 보낼 때 3.5kg이 안 됐는데
    최근 소식을 들으니 6kg이 넘어갔다고 합니다.
  • 예섬 2009/08/05 22:00 # 답글

    아우 아가 고양이가 너무 귀엽네요/ 게다가 저 분홍색 젤리를 주물 거리고 싶어져요 ^^ 그나저나 무슨 정보일까요 궁금해서 살짝 달아봅니다/
  • 애니북스 2009/08/06 09:02 # 삭제

    가장 바쁠 때 길에서 모셔왔다가 잘 돌봐주지도 못하고
    입양 보냈습니다. 예방접종/중성화 다 시켜주고 보냈으니
    언젠가 보은이 어떤 형태로든 오겠죠. (중성화는 좀 미안하더군요)

    정보는… 저희가 출판사이니 아무래도 책이겠죠? ^^
  • 오거 2009/08/05 22:15 # 답글

    휴ㅜㅜ 고양이 알레르기지만
    홍대 근처 식당에서 고양이 기르는 거 보곤
    메뉴고민을 집어치우고 냅다 들어간 적이 있었죠.
    비만인지 투실투실한 검은 놈이었는데, 그래도 무릎냥인지라
    사람 마음을 치유해주더라구요.
    ...하지만 점점 재채기가 나고 얼굴이 따가워지길래 우동은 얼른 마시고(..) 나왔더랬죠
    ㅠㅠ 이래도 자꾸 손이가요 손이 가게 되는 고양이란 진정 요물입니다 ㅜㅜ
  • 애니북스 2009/08/06 09:02 # 삭제

    무릎냥이는 진리입니다.
  • 민승아 2009/08/05 22:19 # 답글

    괭이나이 무려 17살 코리안 숏헤어 암컷.
    아직도 팔팔하고 즐겁게 같이 살고 있습니다.[웃음]
  • 애니북스 2009/08/06 09:03 # 삭제

    여, 열일곱 살! 사람 나이로 치면 어르신이군요.
    무병장수를 기원해드리겠습니다.
  • 마법고냥이 2009/08/05 22:22 # 삭제 답글

    고양이 키우고 있진 않지만 좋아합니다! 꼭 고양이 좋아하는 남자 만나서 결혼 후에는 키울 거에요!!(라고 하지만 과연 실현가능할지...)
  • 애니북스 2009/08/06 09:03 # 삭제

    고양이 좋아하는 남자 많습니다.
    애니북스 남자들은 전원 고양이족이지요.
  • 차원이동자 2009/08/05 22:25 # 답글

    군대다닐때 축구골대에서 낮은포복하다가 그물에 걸린 짬고양이 키우던 기억이 나군요.
    그냥 전역할때 데리고 올걸 그랬나 싶습니다.
  • 애니북스 2009/08/06 09:04 # 삭제

    저희 대대에도 '고상병님'이 계셨더랬습니다.
  • 참달 2009/08/05 22:57 # 답글

    본인도 굉장히 좋아하고, 주변 지인들도 다 애묘인이라 놀러가면 항상 이쁜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정작 집에서는 부모님의 알러지 때문에 못 키우고 있네요llloTL 경제적, 사회적으로 독립하면 꼭 착하고 귀여운 아이 데려오려고 미리미리 준비하고 있습니다!!! ><
  • 애니북스 2009/08/06 09:04 # 삭제

    '고양이 독립'이라 명명해드리겠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 이케 2009/08/05 23:28 # 답글

    으아ㅠ_ㅠ고양이고양이
    저희집 고양이는 지금 제 책장위에서 자고있어요~
    여름이라 그런지 역시 덥긴 덥나봐요ㅜ_ㅜ 지친 저희 냥코선생..흑흑 일어나면 맛있는 캔참지를 줘야겠어요^^ 시원한 얼음물과ㅋㅋㅋ
  • 애니북스 2009/08/06 09:06 #

    정말 고양이들이 머물러 있는 곳이 가장 시원한가요?
    (『왓츠 마이클』중독자)
  • Rosa 2009/08/05 23:43 # 답글

    이제 5살 동갑의 코숏(암)과 히말라얀(수)와 함께 살고있습니다. 지금은 두마리 모두 쇼파에 누워 자고있네요. 나이가 어느정도 들어선가... 예전보다 덜 움직이고 제가 누워있음 슬적 몸을 기대 같이 누워 잠들곤 합니다.
    인간보다 몇배를 빠르게 살아가는 이 아이들이 하루라도 오래 같이 있을 수 있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
    W&Whale의 <고양이 사용 설명서>라는 노래 추천해요! ^^
  • 애니북스 2009/08/06 09:07 #

    Rosa님의 바람은 고양이들의 시간을 느리게 만들어줄 것 같습니다.
  • Luna 2009/08/06 00:30 # 답글

    코숏 두 마리 기르고 있습니다. 첫째는 세 살에 가면을 썼구요, 둘째는 윤기나는 갈색 줄무늬털을 가진 한 살짜리 꼬맹이 입니다.
    이제 옛다 관심 받는건가요? ㅎㅎ
  • 애니북스 2009/08/06 09:07 #

    관심은 저희가 받았지요. ^^ 감사합니다.
  • espana 2009/08/06 00:31 # 답글

    저도 손이요!!
    7년째 냥이동거중이며 현재 소속묘 네분을 모시고 있지요... 호호호호
    혹시 일전에 고양이 언어 책 관련한 내용일까요 기대기대
  • 애니북스 2009/08/06 09:08 #

    눈치채셨군요. 이 모든 건 그 책 소개를 위한 전조입니다…
  • RyuRing 2009/08/06 02:51 # 답글

    저도 손들어봅니다+_+
    올블랙 코숏한마리 키우고 있어요. 일년 4개월짜리로 아주 신선합니다 ㅎㅎ 다만 운동량이 부족해서 살이 안빠지는게 좀 걱정이에요-_ㅠ.. 다른 냥이들이 좋아 죽는다는 캣피싱토이로도 잘 낚이지 않아서 슬픕니다ㅠ_ㅠ..
  • 애니북스 2009/08/06 08:58 # 삭제

    애묘인의 로망이라는 올블랙!
  • 클로 2009/08/06 08:45 # 답글

    이제 만 한살짜리 회색 태비 코숏과 살고 있습니다:$ 한 해 만에 무럭무럭 자라가지고 주먹만하던 녀석이 이젠 6.5kg...;; 그래도 제겐 귀여운 아가예요//ㅁ// 고냥이만큼 매력적인 동물이 있을까요>ㅅ<
  • 애니북스 2009/08/06 09:10 #

    고양이의 어설프고도 치밀한 도도함이 좋습니다.
  • happydong 2009/08/06 10:09 # 답글

    ^^ 뭔지 모르겠으나 저도! 아직 채 1년이 안 된 집사입니다. 길고양이 한 마리 구조차원차 데려왔다가 동생까지 입양해 코숏(여) 11개월, 터앙+코숏 믹스(여) 9개월 데리고 있습니다. 개를 '환장'하게 좋아하던 제가... ㅋ 요 녀석들 키우면서는 언니네 가면 반갑다고 달려들어 얼굴에 침 범벅을 만들어놓는 강아지들을 보고는 "이런! 어디 '천박하게' 주인 얼굴에 이~ 침 범벅을!!" ㅋㅋ 그만큼 고양이는 도도하고 묘한 매력을 가진 듯 합니다. 아! 개도 역시 사랑합니다. ^^
  • 애니북스 2009/08/06 13:43 #

    동물 좋아하는 사람 치고 악인 없다고 하죠. ^^
  • 예다 2009/08/06 11:41 # 답글

    오늘 2살 생일을 맞은 막내녀석에서부터 7살의 까칠한 아가씨까지 두루두루 여덟냥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곁에 있어주는것만으로도 정화가 되는 녀석들이죠.
    지금은 다들 한자리씩 차지하고 누워 낮잠을 자고 있네요. :)

    덧/ 애니북스의 책들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취향의 책들이 많아 행복해요.
    책값엔 항상 눈물이 앞을 가리지만 양질의 책들 내주셔서 감사해요!
  • 애니북스 2009/08/06 13:44 #

    생각만 해도 흐뭇한 장면이네요. (저희 책도 봐주신다니 더욱!)
    아참, 막내녀석 생일 축하드려요~
  • Saga 2009/08/06 15:00 # 답글

    세 마리 데리고 삽니다. 위에서부터 9살남 5살여 1살남. 셋 다 코숏이고, 아주아주 어릴 때 주워왔습니다. 막내의 장난이 심해서 형누나들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있는 것 같지만 비교적 잘 지내줘서 다행이네요.
    사실은 더 키우고 싶지만, 경제적인 문제도 있고 한 마리 늘어날 때마다 양가 부모님들이 워낙에 압박을 주시는지라. 지금 있는 애들도 아기만 태어나면 버릴 것처럼 말씀하시니...
  • 애니북스 2009/08/06 15:53 #

    죽도 사무라이 2권 번역 기다리고 있습니다하하~
  • Saga 2009/08/06 16:56 #

    뭡니까 그 비고양이성 답변은!!! 고양이 정보 주시겠다면서! ;ㅁ;
  • 애니북스 2009/08/06 18:11 # 삭제

    고양이 손이라도 빌어보세요. 후후후~
    (고양이 책 정보는 조만간 올라올 예정이지요)
  • seo 2009/08/06 15:58 # 삭제 답글

    그렇습니다. 응? 전 다섯마리 키우고 있네요. 아니 모시고 있다는거겠죠;;;
    진짜 요즘 날씨가 더워서 다섯마리 각자 집에 자리를 잡고 배를 뒤집고 누워있는데..
    이건 뭐^^;; 귀엽기도 하고 가끔씩 무섭(?)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무릎양이는 진리乃
    그런데 서로 앉겠다고 난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 행복한 비명입니다~
  • 애니북스 2009/08/06 15:59 #

    무릎을 키우세요.
    (농담입니다~)
  • servabote 2009/08/07 13:49 # 답글

    앗 분홍젤리를 가진 고양이네요
    우리집에는 털도 젤리도 까맣고 눈만 노란 뚱묘가 흐흐
    덧글 작성중인 지금은 책상 밑에서 늘어져있네요

    이노무자식이 책덕후인지 하도 책을 핥아서 혼나기 일쑤인데요
    리스토란테시리즈며 바닷마을이며 그 밖에 큼직한 판형이 마음에 드는지 핥고 뭉개고 -_- 최근에는 바나나피시 박스를 매우 탐내길래 몇 대 때려줬답니다
    덕분에 책을 보고는 바로 책장에 꽂아두는 근면성실함을 배웠네요
  • 애니북스 2009/08/07 15:42 #

    저희 집에 있던 고양이(사진 속 녀석)는 양장 책만 갉는
    고비용 책덕후였습니다.
  • 아개 2009/08/08 23:37 # 답글

    와 고양이 완전 귀여워요~ 저는아직 키워보진못했지만,
    지나가는 도둑고양이들만 봐도 눈이가서 뗄줄모를정도로 좋아한답니다ㅎㅎ
    나중에 기회가 되면 기르고싶어요!! 무릎위에서 자고있을 생각만 해도 아우ㅠㅠㅠㅠㅠ
    행복해죽겠어요!! 만화 완전 기대중><
  • 애니북스 2009/08/19 09:40 # 삭제

    '도둑고양이'보단 '길고양이'가 낫지 싶어요. ^^
    고양이, 무릎 위에 오래 올려놓고 있으면…
    저립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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