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작. 유메마쿠라 바쿠(『음양사』 원작자)
만화. 다니구치 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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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거기 있으니까(Because it is there)"
왜 산에 오르는지에 대한 철학적 답을 남긴
조지 맬러리의 에베레스트 초등정에 대한 비밀을 추적한
금세기 최고의 산악만화!
"다니구치 지로의 산은 압도적이다.
고도감이 있으며 무시무시하다!"
- 원작자 유메마쿠라 바쿠
1924년, 영국이 보낸 제3차 에베레스트 원정대에 참가한 조지 맬러리는
정상을 불과 200여 미터 남기고 구름과 함께 자취를 감춘 채
영영 돌아오지 못하고 만다.
그리고 때는 1993년, 산악인이자 사진작가인 후카마치 마토코는
네팔 카트만두의 한 등산용품점에서 맬러리의 원정대가 가지고 간 것과
똑같은 기종의 낡은 카메라를 발견한다.
"왜 이 카메라가 이런 곳에…?!"
카메라에 흥미를 느낀 후카마치는 추적 끝에 카메라의 전 주인과 만나게 된다.
놀랍게도 그는 몇 년 전 홀연히 세계 산악계에서 자취를 감춘
전설적 클라이머 하부 조지!
하부가 가지고 있던 카메라는 과연 맬러리의 것인지,
그렇다면 어떤 경로를 통해 그 카메라를 입수하게 되었는지…
수십 년간 만년설에 가려졌던 맬러리의 에베레스트 초등정에 대한 비밀이
지금 풀리려 한다!
2003년 앙굴렘 국제만화패스티벌 최우수 작화상 수상!
2001년 일본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부문 최우수상 수상!
프랑스, 독일, 영국 등 세계 각국 수출!
산악 만화의 최정점에 선 바로 그 작품, 『신들의 봉우리』!
9월 초, 그 1-2권이 출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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