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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마을 다이어리 5 - 남빛 출간임박


4권이 나오고 나서 5권이 나오기 전까지…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서점 직원을 중심으로 한 만화 실무자들이 뽑는
일본 만화대상에서 2013년 대상을 수상했다는군요.

5권 '남빛'의 디자인 사용 허가를 일본으로부터 받았습니다.
6월에 찾아뵙겠습니다.



봄날의 손님
히간*의 어느 날, 코다 가(家)에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전화를 건 사람은 다름 아닌 스즈의 '이모'. 스즈를 찾아 헤맸다는 그녀는 
스즈를 만나러 네 자매의 집으로 오겠다는 뜻을 전한다. 
생각지도 못한 이모의 등장으로 당황하는 스즈에게 세 언니는…
* 춘‧추분을 중심으로 앞뒤 3일씩, 총7일 정도의 기간. 일본의 전통 민습 중 하나.

비밀
친구들과 함께 우미네코 식당에 들른 스즈는 우연히 
우미네코 식당 주인 아주머니의 비밀을 알게 된다. 
‘아무에게도 얘기해서는 안 된다’는 언니의 충고에 후타에게도 
숨길 수밖에 없는 스즈는 마음이 무겁다. 
후타 또한 유야의 일로 스즈에게 털어놓을 수 없는 비밀을 갖게 되는데…

남빛
‘내 기분은 이런데 어째서 하늘은 마냥 푸르기만 한 걸까…?’ 
야마네코 카페 주인 아저씨와의 대화를 통해 어떤 깨달음을 얻게 된 후타는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유야에게 전달한다. 
한편 우미네코 식당 아줌마의 속사정을 알게 된 요시노는 착잡하기만 하고…

좋아하니까
사치는 자신의 몸에 심상치 않은 징후가 나타났음을 감지한다. 
가족들에게는 비밀로 한 채 다른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린다. 
처음으로 환자를 돌보는 입장이 아닌 환자 본인의 입장에 처하게 된 그녀는 
그동안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는데…

덧글

  • watereye99 2013/06/04 10:56 #

    5권도 저 둘 이야기인가 보군요.
  • 바닷마을 다이어리 2013/06/04 19:02 # 삭제

    두 사람의 비중이 크긴 하지만 요시노와 맏언니 사치의 비중도 제법 됩니다. 그리고 반전의 인물이 한 명 더. ^^
  • 배신자 2013/06/04 12:22 # 삭제

    기다리고 있던 책입니다.
    마침 제가 새로나왔는지 확인하러 어제 인터넷 서점에 검색했으나 그대로였는데 여기서 소식을 접하게 되었네요.
    빨리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 길동 2013/06/04 14:42 # 삭제

    아, 표지 좋다 ㅎㅎ 기다렸어요~
  • 스케치 2013/06/04 18:22 # 삭제

    죠죠 열풍에 밀리지 않을까 소심하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아요.
  • 애니북스 2013/06/04 18:27 #

    죠죠에 흔들리지 않을 단단한 만화죠. ^^
  • 꺄오 2013/06/05 10:43 # 삭제

    야호~~ 기다리고 있었어요...^^
    근데 저 2권만 2권있어요..ㅠ.ㅠ 주문을 잘 못해서...참 난감...
  • 애니북스 2013/06/05 10:47 #

    '선물'이라는 좋은 풍습이 있다고 합니다. ^^

    …아차, 1권을 사서 끼워드려야 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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