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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만화' 모리시타 에미코 작품 2종 동시출간 출간임박


마스다 미리를 필두로 현재 한국 만화시장에서 존재감을 강하게 드러내고 있는
'여자 만화'.
이번에 출간될 모리시타 에미코의 작품은 현실 감각이 뚝뚝 묻어나는
생활 밀착형 만화 두 작품입니다.



5월 22일(목)부터 서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1. 『오늘도 혼자서 할 수 있어』

일상의 불안함마저 삶의 한 조각으로 만드는 
솔직하고 대담한 생활밀착형 공감만화!
아침마다 출근하긴 싫고, 책임이 무거운 일은 부담스럽고, 
후배를 교육시키는 건 여전히 힘에 부치고… 
서른이 넘으면 단단하고 반듯한 어른이 되는 줄 알았건만, 
물렁하고 비뚜름한 에미코의 매일은 늘 시트콤 같기만 합니다. 
시간이 흐르고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덧 30대 중반. 
에미코는 서른다섯의 생일을 기념하여 이사를 결심합니다. 
이사 날짜를 정하고, 이사갈 집을 정하는 과정은 생각보다 쉽지 않죠. 
게다가 이런 세레모니에도 불구하고 서른다섯은 
전처럼 불안하고, 외롭고, 또 어렵습니다. 
하지만 모리시타 에미코 작가는 그런 불안과 부족을 외면하지 않습니다. 
불안하면 불안한 대로,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삶의 의미로 받아들이며 
내 것으로 만드는 모습을 작품 속에서 보여주네요.




2. 『오늘도 아침부터 계란말이』- 도시락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점심시간을 로망으로 채우고픈 도시락 초보의
좌충우돌 도시락 생활 입문기!
평범한 스물여덟 회사원 미노리는 여느 때처럼 마트 마감떨이 빵으로 
끼니를 때우다가 내일부터 도시락을 싸오겠노라 결심합니다. 
남들에게 ‘어른스러워 보이고 싶다’는 다소 불순한 허영심에서 
출발한 이 결심은 어째 불안해 보이기만 한데… 
덜렁거리고 근성 없기로 소문난 그녀, 
험난한 도시락 생활자의 길을 걸을 수 있을까요?
『오늘도 아침부터 계란말이』는 '도시락'이라는 일상적인 소재를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여성들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솔직하게 그려낸
코믹 에세이입니다. 주인공 미노리는 사무실의 자잘한 일들을 
도맡아 하기 때문에 때론 지겹고, 간혹 억울하죠. 
그런 미노리의 하루에 생기를 불어넣는 건 다름 아닌 도시락 싸기! 
손재주가 부족하여 몇 번씩 좌절을 겪고 
남의 시선이 두려워 잠시 그만두기도 하지만 
시행착오를 거치며 어엿한 도시락 생활자가 되는 미노리의 모습이 
내 친구처럼 낯익습니다.

덧글

  • 체리푸딩 2014/05/16 14:13 #

    이런 생활 에세이풍 만화 너무 좋아요.

    혹시 타카기 나오코씨의 만화들 더 내주실계획은 없나요? 일본식탐여행을 너무 재밌게 봐서요.
  • 애니북스 2014/05/16 14:41 #

    [배빵빵 일본식탐여행] 2권(가제)이 준비중입니다.
    올해 내로 출간 목표를 잡고 있는데, 업무 폭주로 인해
    정확한 타이밍을 말씀드리기 조금 조심스럽네요.

    아, 타카키 나오코 작가님의 작품은 '배빵빵' 2권만 나오는 건 아닙니다. :)
  • 듀란달 2014/05/16 18:40 #

    아카츠키 리스의 작품을 출간하실 의향은 없으신가요? 개인적으로 팬이라서 궁금합니다.
  • 애니북스 2014/05/17 01:11 #

    [OL진화론]이라면 현재로선 어려울 듯하네요...
    좀더 면밀히 검토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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