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최강 만화출판사
by 애니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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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Breaking News #6
신규 계약 타이틀에 대한 정보입니다.

『2001 스페이스 판타지아』의 작가 호시노 유키노부의 또 다른 SF 대작,
『스타더스트 메모리즈』가 정식 출간될 예정입니다.

 
                   (문고판)                                        (일반판)

                         (이미지 출처 : 겐토샤 공식 홈페이지)




이번에 계약된 타이틀은 일반판입니다.
표지 디자인은 아직 정해진 게 없어 한국어판 최종 출간본에서는
변동 가능성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현재 제작 진행 중인 호시노 유키노부의『2001+5』에는
한국어판 한정 특전이 붙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까지는 예정이므로 추후 다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2001 스페이스 판타지아』출간 당시 독자 여러분께서
가장 큰 관심을 보여주셨던 작품인 『스타더스트 메모리즈』!


…이제 '잃어버린 8년'을 되찾을 때입니다!!
by 애니북스 | 2009/08/24 09:42 | 속보 | 트랙백(1) | 핑백(1) | 덧글(8)
코다마 유키 [빛의 바다] 출간!

코다마 유키 [빛의 바다] 출간되었습니다.

스쳐지나가는 '찡' 한 감정,
아주 작은 마음의 소리를 잡아내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은 이 작가!

눈여겨봐주세요!




반짝이는 홀로그램 코팅을 했답니다 ^^
실물로 보면 아주, 아주 예뻐요.
물론 랩핑을 뜯어야 더 잘 보이죵.
그리고.. 머지않아 코다마 유키의 왕팬이 되실 분들이, 요 홀로그램 초판을 구입하지 않으신 걸 후회하게 될지도..
(요런 협박은 애교로 봐주실 거죠?)

 ▼요런 식입니다~! 사진의 그림이 실물보다 조금 어두워요~






 +애니북스에서 앞서 발간한 코다마 유키 중편 [백조 액추얼리]에도 관심 부탁드려요!



빛의 바다 소개글
====

우리는 인어와 살고 있다!
아름다운 인어에게 끌리는 사람들…
사랑에 빠진 순간, 떨리는 마음의 결을 섬세하게 그려낸 코다마 유키 단편집

『낫 심플』의  오노 나츠메, 『허니와 클로버』의 우미노 치카와 더불어 최근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여성 작가로 손꼽히는 코다마 유키의 단편집. 코다마 유키는 연애나 우정을 둘러싸고 오가는 감정의 미묘하고 섬세한 결을 밀도 있게 그려내기로 정평이 난 작가이며, 현재 1960년대 지방 소도시 고등학교를 무대로 한 청춘만화 『언덕길의 아폴론』(2009년 ‘이 만화가 대단하다’ 여성부문 1위작)을 연재하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기도 하다. 단정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체가 돋보이며, 간결한 독백, 잔잔한 유머, 무엇보다 예리하면서도 애틋한 내면의 묘사가 읽는 이의 마음을 부드럽게 울린다.

『빛의 바다』는 사람과 인어가 공존하는 세상이라는 가상의 설정 아래, 사람들이 아름다운 인어에게 매혹당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을 담고 있다. ‘인어’라는 판타지적인 소재를 전면에 내세웠지만, 인어의 존재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함께 살아가는 등장인물들을 통해 태연하게 일상적인 이야기들을 들려준다는 점이 신선하다.

짝사랑하는 선배가 친구인 인어에게 반해버려 가슴앓이 하는 여중생, 동성 친구에게 품은 비밀스러운 연정을 서로 나누는 인어소년과 아가씨, 아빠의 애인인 인어에게서 그리운 엄마의 모습을 발견하는 여자 아이… 각각의 단편들은 사람들이 인어와 얽히면서 생겨나는 연애 담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작가는 단지 거기서 그치지 않고 그 안에 질투나 동경, 비밀, 우정, 가족애 같은 다양한 감정들을 녹여내고 있다.

무엇보다 이 작품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여성 작가 특유의 세밀한 감정묘사다. 단편「굿바이, 스팽글」에서 나츠키는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 이에게 반하는 것을 목격한다.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머리가 이해하기 전에 이미 나츠키는 ‘어쩐지 마음이 이상해’ 라고 생각한다.  작가는 이렇게 선명하게 드러나는 굵직한 감정들을 강렬하게 표현하지 않고, 스쳐지나가는 미묘하고도 작은 감정들을 잡아내어 감정의 밑그림을 그린다. 코다마 유키는 그렇게 세심하게 건져낸 감정의 파편들과 진솔한 독백 같은 요소들을 모아 독자의 공감을 얻어내는 발군의 묘사력과 흡입력을 자랑한다.

목차

빛의 바다
젊은 스님 슈인은 날마다 바다로 나가 동료 코인 스님을 연모했던 인어아가씨를 기다린다.
슈인 스님은 꼭 인어에게 전해야 할 말이 있는데…

파도 위에 뜬 달
사키는 섬마을에서 남자 인어 무리의 짝짓기 연습을 목격한다.
그리고 한 소년 인어가 다른 소년 인어에게 남다른 감정을 품고 있음을 눈치채게 된다.

강가의 가족
아빠와 강가를 걷던 후미는 우연히 어느 강 인어의 분만을 돕게 된다.
그리고 그날부터 아빠는 눈에 띄게 외출이 잦아지는데…

굿바이, 스팽글
단짝 나츠키와 에미에게는 인어 친구가 있다.
예쁜 반바지를 입어보고 싶어 하는 인어를 위한 모종의 계획에 둘은 나츠키가 짝사랑하는 선배를 끌어들이기로 한다.

수국水國에 사는 이들
바다를 보지 않기 위해 늘 커튼을 쳐둔다는 할머니.
할머니는 해녀였던 젊은 시절, 인어에 얽힌 애틋한 추억 이야기를 들려준다.

by 애니북스 | 2009/08/20 19:26 | 트랙백(1) | 덧글(10)
이가라시 다이스케 [해수의 아이] 3권 출간!


근 1년만에,
이가라시 다이스케의 '해수의 아이' 3권이 곧 출간됩니다!



일본에서도 1년에 한 권씩 출간되는지라 저희로서도 어찌할 수 없다는...

이번 권에서는 각각의 캐릭터들의 어떻게 소라와 우미를 만났는지,
또한 현재 그들의 속마음이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과연 우미와 소라의 정체는 무엇이며 바다에서는 지금 어떤 일이 벌어지려는 걸까요?
여름이 다 지나가고 있지만 우리의 여름은 아직 끝나지 않았는지도 모릅니다.

그나저나 '데데'라는 무섭게 생긴 할머니가 나오는데 인상 정말 쩝니다. 

▼요런


"자, 이제 나를 어디까지 데려다줄 거지?"

깜깜한 심해로 사라져버린 소라.
그 광경을 목격한 루카의 몸속에 남은 '운석'은
루카, 우미, 앵글러드를 먼 바다로 인도한다.

한편 루카는 우미와 소라, 짐과 앵글러드의 과거를 알게 된다.
서서히 밝혀지는 각각의 속내...
바다가 키워낸 무시무시하고도 아름다운 기억들...

이 모든 것이 서로 얽히고 설켜 이야기는 거대한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간다.

 

by 애니북스 | 2009/08/19 18:10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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